탬파베이 최지만, 2루타 치고도 수비 실책에 아쉬움

기사등록 2020/08/01 1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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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타율 0.200

associate_pic4[애틀랜타=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쓴 채 수비를 하고 있다. 2020.07.31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2루타를 때려냈지만, 수비 실책에 아쉬움을 남겼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200(20타수 4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최지만은 1회초 상대 선발 알렉스 콥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초 2사 1, 2루에서는 볼넷을 골라냈다. 4회초에는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네 번째 타석에서 침묵을 깼다. 최지만은 7회 1사 후 숀 암스트롱의 커터를 통타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타의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9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실책을 기록했다. 3-4로 지고 있던 7회말 1사 만루에서 최지만은 리오 루이즈의 땅볼 타구를 잡아 홈으로 던졌다. 그러나 송구가 빗나가면서 3루 주자가 득점, 실점 빌미를 제공했다.

최지만의 시즌 세 번째 실책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3-6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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