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박유천, 앨범 발표·태국 콘서트 개최

기사등록 2020/08/01 11:00:21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 = 박유천 인스타그램) 2020.08.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박유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주시던 팬분들께 반가운 소식 전해드린다"며 "현재 앨범 발매를 위해 준비 중이며 곧 좋은 앨범을 가지고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국에서 단독 팬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되자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초 해당 의혹이 처음 불거지자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쳤지만, 지난 5월 한 방송에서는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달 27일에는 온라인 팬미팅을 열고 수익금을 일본 홍수 이재민에게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