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감독, 류현진 칭찬 세례…'코리안 몬스터'

기사등록 2020/07/13 12: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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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13일 공개된 tvN '코리안 몬스터' 티저 (사진 = tvN)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코리안 몬스터'가 류현진의 스프링 트레이닝 티저를 13일 공개했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규 시즌을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워밍업하는 기간인 스프링 트레이닝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캐치볼부터 라이브 피칭까지 류현진의 본격적인 훈련 장면을 볼 수 있다.

촬영 당시 류현진은 갓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때였다. 그럼에도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등 구단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다. 로스 애킨스(Ross Atkins) 단장은 "류현진 선수는 새 팀의 환경에 굉장히 잘 적응한 상태"라며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이 새 캠프에서 무리없이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실전 훈련이 시작되자 류현진은 웃음기 뺀 진지한 얼굴로 돌변해 현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찰리 몬토요(Charlie Montoyo) 감독은 "류현진 선수는 시즌 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야구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 그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10시30분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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