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0/06/30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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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려청자요지' 세계유산 등재 청신호

associate_pic4부안군 청사 전경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가 포함된 '한국의 고려청자 요지'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부안군은 "문화재청 신규 공모인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에 이곳 요지가 선정됐다"면서 "이는 부안 고려청자 유적의 세계유산 가능성을 인정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재청에서 경쟁력 있는 신규 잠정목록을 발굴해 연구지원 및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예산지원 및 실무자문, 전문가 인력풀을 추천하고, 이를 토대로 자문단·집필단 구성하고 운영을 책임질 계획이다.

이춘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에 전남 강진군 및 해남군과 공동으로 신청해 연속유산 구성을 위한 기초연구 및 학술대회 등의 내용으로 선정됐다"면서 "이를 토대로 단계별 사업추진에 속도감을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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