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그룹 '카라' 출신 탤런트 강지영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다쳤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강지영이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중상은 아니지만 현재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3일 전했다.
강지영이 탄 차는 음주운전 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하면서 들이 받쳤다. 현재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현재 사전 제작 중인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 중이다. 촬영은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야식남녀’는 한 남자를 두고 두 남녀가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강지영과 정일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키이스트는 "강지영이 1일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중상은 아니지만 현재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몸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3일 전했다.
강지영이 탄 차는 음주운전 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하면서 들이 받쳤다. 현재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현재 사전 제작 중인 드라마 ‘야식남녀’에 출연 중이다. 촬영은 회복 후 복귀할 예정이다.
‘야식남녀’는 한 남자를 두고 두 남녀가 펼치는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강지영과 정일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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