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후원금 1위 윤소하…유성엽·심상정 뒤이어

기사등록 2020/02/27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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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1억6811만원…지도부 1위·전체 4위
유성엽 1억6181만원…지도부 2위·전체 11위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와 비례정당 대응을 위한 대표단-의원단-시도당위원장단 비상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2.26.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여야 지도부 중 지난해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정치인은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로 집계됐다.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 3위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도 중앙당 후원회와 국회의원 후원회의 모금내역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1억6811만원을 모금해 여야 지도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295개 후원회를 통틀어 모금액 4위에 올랐다.

유 공동대표는 1억6181만원을 모금해 2위를 차지했다. 유 공동 대표는 295개 후원회 중에서도 모금액 기준 11위를 기록했다. 심 대표는 1억5350만원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1억5071만원), 이해찬 민주당 대표(7192만원), 심재철 원내대표(5427만원), 박주현 민생당 공동대표(5135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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