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나열 아닌 진면목 '세계통찰, 미국을 이끈 사람들'

기사등록 2020/02/27 10: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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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솔교육연구모임이 미국의 인물·산업·문화·전쟁 등을 통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 각 나라와의 상호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세계통찰, 미국을 이끈 사람들'(전6권)을 펴냈다. 지난해 9월 미국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1·2권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4권을 추가로 출간했다.

제 1권은 세계 최초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 미국 민주주의 근간을 만든 토머스 제퍼슨, 노예 해방을 선언한 에이브러햄 링컨부터 시어도어 루스벨트, 우드로 윌슨, 프랭클린 루스벨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권은 아일랜드 출신 진보대통령인 존 F 케네디, 불명예 퇴임한 리처드 M 닉슨, 지미 카터, 로널드 W 레이건, 빌 클린턴, 조지 워커 부시, 버락 오바마를 다룬다.

 3권에서는 미래를 설계하는 기업가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인터넷 쇼핑몰의 제왕 제프 베조스, 디지털 세상을 연 스티브 잡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등 미국 경제계 거물들의 행보를 다룬다.

4권은 세계 최강 미국 경제를 만든 기업가, 5권은 세상에 발자취를 남긴 생각의 천재들, 6권은 세계인의 감성을 자극한 문화 예술인을 다양한 도판자료와 함께 소개한다.

한솔교육연구모임은 "이 책들은 단편적인 지식 나열이 아니라 미국의 진면목,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꾸몄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다 보면 누구나 미국과 세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미국편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한솔교육연구모임은 중국, 일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의 주요 국가들 편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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