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융합 스포츠산업 육성

기사등록 2020/02/27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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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디자인진흥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3년간 13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간 10여개의 스포츠관련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이에 진흥원은 디자인을 통해 국내 스포츠 브랜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기업 디자인 개발지원사업, 창업보육사업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함께 스포츠 기업 및 연관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류 문화와 연계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 스포츠 경기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으나 장비, 스포츠 용품 및 웨어 등 스포츠 산업 부분은 경기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우리의 브랜드를 사용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데, 부산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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