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교 기간제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0/02/14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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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의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가 근무할 당시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께 A교사가 '성추행한 것 같다'는 신고가 학교측으로부터 접수됐다.

전 A기간제 교사는 계약 기간이 만료돼 현재 학교를 그만둔 상태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7~8살된 여학생 8명의 종아리를 만지고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학교는 신고 학생 이외에 피해 학생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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