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MVP 선정

기사등록 2020/02/14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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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김연경과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태국 라콘라차시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 결승 한국 대 태국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표팀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아시아배구연맹) 2020.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0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에서 전승 우승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2 런던올림픽 4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8강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976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이후 44년 만의 입상을 노린다. 

양효진은 “MBN 여성스포츠대상 1월 MVP를 수상한 것에 대해 선수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어렵게 따낸 도쿄행 티켓인 만큼, 꼭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고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선수들과 함께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8개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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