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코로나19 120명 추가 사망 총 1487명...확진자 6만4658명(종합)

기사등록 2020/02/14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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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우한=AP/뉴시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에서 6일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코로나 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2020.02.1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20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는 1487명으로 늘어났다고 신랑망(新浪網)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공식 발표에 앞서 중앙과 지방 보건 당국의 발표와 자체 집계를 통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 시점에 중국 전역에서 이 같은 사망자 수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확진환자 수도 최소한 6만4658명으로 6만명대를 훨씬 넘어섰다고 신랑망은 밝혔다.

발원지로 최대 피해지인 후베이성 위생건강위는 별도 발표를 통해 13일 0~24시 사이 새로 116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확진자도 4823명이 추가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후베이성 코로나19 누계 사망자와 확진자 수는 1426명과 5만1986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우한(武漢) 경우 사망 1124명, 확진 3만5991명에 달했다.

신랑망은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중국 전체의 확진자가 4857명 늘어난 4만4739명, 의심환자는 2807명 증가한 1만3485명, 사망자 경우 1488명(홍콩 1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완치자는 1048명 증대한 6963명이다.

한편 중국 보건 당국은 오후 3시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피해 상황과 방역 대책 등에 관해 종합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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