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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식]'이봉주, 무등산권 GEO 마라톤대회 달린다' 등

기사등록 2019/09/20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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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마라톤 스타 이봉주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가 동호인들과 함께 무등산권을 달린다.
 
광주MBC는 '제1회 무등산권 GEO 마라톤대회' 홍보대사로 이봉주 이사를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봉주 홍보대사는 무등산국립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이봉주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2007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 우승 등으로 당대를 풍미했다.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7분20초는 여전히 한국 최고기록으로 남아있다.

 다음달 27일 열리는 무등산권 GEO 마라톤대회는 광주MBC와 광주시,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전남대학교가 공동주최한다.

 담양 한국가사문학관을 출발해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 입구까지 달린다.

무등산 단풍철에 맞춰 소쇄원, 물염적벽, 창랑적벽과 천하절경 화순 동복호 등을 차례로 지나면서 무등산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종목은 하프(21.0975㎞), 10㎞, 5㎞ 등 3가지다.

광주MBC는 대회 당일 무등산권 절경을 배경으로 이봉주 홍대대사를 비롯한 건각들이 달리는 모습을 생중계한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진다. 모든 참가자는 기록증, 완주메달, 기념품 등을 받는다.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동청, 기초노동질서 확립 현장점검

광주고용노동청은 23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청소년 등 취약근로자 보호를 위해 기초노동질서 확립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임금체불이 다수 발생하는 요양시설, 학원, 숙박시설, 개인병원, 의류·신발 소매업 등 취약업종 중심의 사업장 200여 곳이다.

중점 점검 항목은 ▲임금체불 ▲서면 근로계약체결 여부 ▲최저임금 준수 ▲직장 내 성희롱 예방조치 여부 등이다.
 
앞서 고용노동청은 지난달 19일부터 4주 간 계도기간을 운영, 사업주 자율시정기회를 부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율시정이 되지 않은 항목에 대한 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한다.특히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즉시 시정명령을 내린다. 불이행한 사업주는 형사입건을 포함해 엄정 조치한다.

서면근로계약 위반 사업주는 즉시 입건하고 시정명령을 내린다. 다만 기간제·단시간 근로자의 서면 계약 위반 사례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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