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17일 정오 서울광장서 U20 대표팀 환영행사

기사등록 2019/06/14 16:14:05 최종수정 2019/06/14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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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루블린(폴란드)=AP/뉴시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11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 환호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15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2019.06.12.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정정용호를 위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축구협회는 14일 "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U-20 대표팀 환영 행사를 공식 파트너인 KT와 함께 17일 낮 12시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정정용호는 아르헨티나,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 등을 차례로 물리치며 역대 최초로 FIFA 주관 남자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associate_pic4【루블린(폴란드)=AP/뉴시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11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며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한국은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15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2019.06.12.
이정섭 축구협회 홍보마케팅실장은 "FIFA 대회 사상 첫 결승에 진출한 만큼 2002년 한일월드컵을 넘어서는 열정적인 응원을 기대한다"며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충분히 축하 받을 일이라고 생각해 환영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약 1시간 동안 열릴 예정인 환영 행사는 KBS1, MBC, SBS 공중파 3사를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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