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170원 오르는데, 고용불안 커져" 편의점 알바생들도 '한숨'
노동계 "최저임금 '1.7% 인상', 물가 고려하면 삭감"[최저임금 1만원 시대]
"장사 접어야 할 판" 인건비·배달비 인상에 시름 깊어지는 자영업자들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건설 일용직은 이미 2만원 넘지만…청년층은 기피[최저임금 1만원 시대]
"중소기업 절반은 이자도 못갚는 판인데…무책임 결정"[최저임금 1만원 시대]
"간신히 버텼는데, '마지막 벽' 붕괴"…소상공인들 탄식[최저임금 1만원 시대]
편의점 점주들 부담 높아져…무인점포 전환은 '아직' [최저임금 1만원 시대]
"현실을 외면한 결정"…중소기업·소상공인 일제히 비판[최저임금 1만원 시대]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죽으란 소리" VS "한 끼 밥값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