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프랜차이즈 써브웨이(Subway)의 최근 사은품으로 지급된 '랍스터 접시'에서 1군 발암물질로 알려진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 전량 회수 조치가 진행되고 있는 7일 서울 한 써브웨이 매장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써브웨이는 해당 제품을 소지한 고객에게도 빠르게 회수 안내에 대한 세부사항이 담긴 고객 사과문을 지난 6 홈페이지에 올렸다. 2025.12.0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7 13:43:33

기사등록 2025/12/07 13:43: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