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 프랑스의 마이클 올리세(11)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 후반 21분 추가 골을 넣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가 멀티 골로 통산 400골을 기록한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완파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11.14.
기사등록 2025/11/14 09:12:26

기사등록 2025/11/14 09:12: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