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AP/뉴시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D조 5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 후반 10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음바페가 멀티 골로 통산 400골을 기록한 프랑스는 우크라이나를 4-0으로 완파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25.11.14.
기사등록 2025/11/14 09:07:29

기사등록 2025/11/14 09:07: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