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8일(현지 시간) 백악관 국빈 만찬장에서 열린 반파시스트 운동 '안티파' 관련 원탁회의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넬 메모를 적고 있다. 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