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사업체 수는 635만3673개로 전년대비 10만7184개 증가했다. 산업별 사업체 수의 증감률을 보면 경기 침체와 산업 쇠퇴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조업과 부동산업은 일제히 감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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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23 16:08:30

기사등록 2025/09/23 16:08: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