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핼러윈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각)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지역 학생들과 군인 자녀, 이웃 가족들을 초청해 핼러윈 사탕 놀이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진행하며 한 아기의 다리를 장난스럽게 물고 있다. 2024.10.31.
기사등록 2024/10/31 10:24:53

기사등록 2024/10/31 10:24: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