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MSI]시장심리 톱5, CJ·GS·신한지주·현대상선·한국전력

기사등록 2021/06/18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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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18일 빅데이터 시장심리지수(MSI)가 가장 높은 톱5에 CJ·GS·신한지주·현대상선·한국전력이 선정됐다.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 분석해 산출해 낸 빅데이터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로 전 거래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다.

CJ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네 단계 급등한 7단계 '매우 좋음'을 나타냈다. 관련 키워드로는 닭가슴살, 과제, CJ대한통운, 택배, 인공지능, 이베이코리아, 상품, 냉장, 인수 등이 뽑혔다.

GS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로 집계됐다. 연관 키워드로는 GS칼텍스, 우너유, 수소, 탄소중립, 사장, 생산, 발전소, 연료전지, 서비스 등이 꼽혔다.

신한지주의 시장심리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 대비 두 단계 올랐다. 온라인에서는 금리, 대출, 인상, 연준, 유가, 아파트, 신한은행, 최고치 등이 주로 검색됐다.

현대상선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두 단계 높아진 7단계를 나타냈다. 핵심 키워드로는 매각, 산은, 연기금, 개미, 운임, 전환, 뉴스, 전환사채 등이 검색됐다.

한국전력의 MSI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에서 두 단계 올랐다. 주요 키워드로는 전기요금, 백신, 인상, 격리, 배당금, 배당, 수익, 해외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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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심리가 낮은 '워스트5'에는 LG유플러스·NH투자증권·신세계·현대차·동원F&B가 꼽혔다.

LG유플러스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관련 키워드로는 LG트윈스, 비빔면, 한정판, 우승, 오피스, 프로야구, 배당, 중간배당, 수익률 등이 꼽혔다.

NH투자증권의 시장심리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보다 두 단계 내렸다. 연관 키워드로는 일손, 임직원, 농촌, 사장, 도농, 마을, 농가, 부족, 금지, 지역, 차원, 행사 등이 뽑혔다.

신세계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1단계를 나타냈다. 온라인에서는 천황, 영국여왕, 화이트, 위원회, 영국, 영토, 필요, 카스가계, 지배, 인수 등이 주로 검색됐다.

현대차의 MSI지수는 1단계 '매우나쁨'으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핵심 키워드로는 딜러, 엘리엇, 공장, 개미, 제네시스, 기아, 캐나다. 이야기, 반도체 등이 선정됐다.

동원F&B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세 단계 내린 1단계 '매우 나쁨'을 나타냈다. 키워드로 공고, 사회적, 수익, 정보, 책임, 캠페인, 포장지 등이 뽑혔다.

MSI는 총 7단계로 나뉜다. 1단계 '매우 나쁨', 2단계 '나쁨', 3단계 '약간 나쁨', 4단계 '보통', 5단계 '약간 좋음', 6단계 '좋음', 7단계 '매우 좋음' 등으로 분류된다.

MSI 레벨이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7단계 쪽으로 바뀌면 해당 종목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