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MSI]시장심리 톱5, 현대차·카카오·CJ·KT·셀트리온

기사등록 2020/08/11 08: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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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11일 빅데이터 시장심리지수(MSI)가 가장 높은 톱5에 현대차·카카오·CJ·KT·셀트리온이 선정됐다.

이는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 분석해 산출해 낸 빅데이터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로 전 거래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다.

현대차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 '매우 좋음'을 나타냈다. 관련 키워드로는 전기차, 아이오닉, 전용, 출시, 내년, 금지, 배터리, 삼성SDI 등이 뽑혔다.

카카오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7단계로 집계됐다. 연관 키워드로는 시총, ICT,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웹툰, 전경련, 전기차 등이 꼽혔다.

CJ의 시장심리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보다 4단계 상승했다. 온라인에서는 패션, 햇반, 상품, 가을, 재킷, 에디션, 콘텐츠, 소비자, 쌀알 등이 주로 검색됐다.

KT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7단계를 나타냈다. 핵심 키워드로는 케이뱅크, 고객, 콘텐츠, 통신비, 가입자, 최대, 제공, 서비스 등이 선정됐다.

셀트리온 MSI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시총, 금지, 램시마, 투자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오, 코스닥지수, 바이오시밀러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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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심리가 낮은 '워스트5'에는 GKL·쌍용차·녹십자·엔씨소프트·OCI가 꼽혔다.

GKL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단계 내린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관련 키워드로는 동기, 연결, 잠정, 전년동기대비, 적자, 영업손실, 당기, GKL 등이 꼽혔다.

쌍용차의 시장심리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보다 2단계 하락했다. 연관 키워드로는 투자자, 미만, 자금, 쌍용자동차, 지분율, 사장, 지위, 주주 등이 뽑혔다.

녹십자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단계를 나타냈다. 온라인에서는 치료제, 혈장, 녹십자셀, 차트, 내일, 백신, 임상, 개발 등이 주로 검색됐다.

엔씨소프트의 MSI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 대비 1단계 내렸다. 핵심 키워드로는 웹툰, 인기, 플랫폼, 투자자, 만화, 개인투자자, 작가, 공개 등이 선정됐다.

OCI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한 단계 내려간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키워드로 시장심리지수, 서비스, 적자, 지원, 장마, 온라인, 동기, 최대 등이 뽑혔다.

MSI는 총 7단계로 나뉜다. 1단계 '매우 나쁨', 2단계 '나쁨', 3단계 '약간 나쁨', 4단계 '보통', 5단계 '약간 좋음', 6단계 '좋음', 7단계 '매우 좋음' 등으로 분류된다.

MSI 레벨이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7단계 쪽으로 바뀌면 해당 종목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