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MSI]시장심리 톱5, CJ·KT·현대차·기업은행·SK이노베이션

기사등록 2020/08/05 08: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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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5일 빅데이터 시장심리지수(MSI)가 가장 높은 톱5에 CJ·KT·현대차·기업은행·SK이노베이션이 선정됐다.

이는 뉴시스와 코스콤이 주요 상장기업 250곳에 대해 공동 분석해 산출해 낸 빅데이터 MSI(http://m.newsis.com/stock.html, 모바일 전용)로 전 거래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다.

CJ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단계 상승한 7단계 '매우 좋음'을 나타냈다. 관련 키워드로는 물류, CJ대한통운, 고객, 아시아나항공, 소비자 등이 뽑혔다.

KT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로 집계됐다. 연관 키워드로는 케이뱅크, KT, 대출, 상품, 아파트 등이 꼽혔다.

현대차의 시장심리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보다 2단계 올랐다. 온라인에서는 디자인, 부문, 제니시스, 판매량, 현대자동차, 분야 등이 주로 검색됐다.

기업은행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7단계를 나타냈다. 핵심 키워드로는 피해, 대출, 상환, 서비스, 보험금 등이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의 MSI지수는 7단계 '매우 좋음'으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배터리, SK이노베이션, 전기차, 아동, 청소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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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심리가 낮은 '워스트5'에는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아모레퍼시픽·하나금융지주·롯데푸드가 꼽혔다.

삼성중공업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관련 키워드로는 수소, 선박, 수주, 드릴십, 기술 등이 꼽혔다.

대우조선해양의 시장심리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보다 2단계 하락했다. 연관 키워드로는 아시아나항공, 현산, 인수, 산업은행, 채권단  등이 뽑혔다.

아모레퍼시픽의 MSI지수는 1단계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핵심 키워드로는 자동화, 설비, 두산로지스, 물류, 물류센터  등이 선정됐다.

하나금융지주의 시장심리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단계 내린 1단계를 나타냈다. 온라인에서는 민간, 위원, 금감원, 당기, 왼쪽 등이 주로 검색됐다.

롯데푸드의 MSI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3단계 급락한 1단계 '매우 나쁨'을 기록했다. 키워드로 롯데그룹, 현장, 이벤트, 페이코인, 아이스크림 등이 뽑혔다.

MSI는 총 7단계로 나뉜다. 1단계 '매우 나쁨', 2단계 '나쁨', 3단계 '약간 나쁨', 4단계 '보통', 5단계 '약간 좋음', 6단계 '좋음', 7단계 '매우 좋음' 등으로 분류된다.

MSI 레벨이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7단계 쪽으로 바뀌면 해당 종목에 대해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 빅데이터MSI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한 국내외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 지표로만 판단하면 뜻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