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미이라 잡을까...극장가 박스오피스 1,2위

기사등록 2017/06/19 10: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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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톰 크루즈가 주연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미이라'가 주말 극장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이라'는 16일부터 18일까지 49만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23만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1999년 시작해 2008년까지 세 편이 제작된 '미이라' 시리즈의 리부트(reboot) 첫 번째 영화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고전 몬스터 영화 리부트 프로젝트인 '다크 유니버스'의 첫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2위는 같은 주말 47만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 56만명을 기록한 '하루'가 차지했다. 주연을 맡은 김명민·변요한의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개봉 직후 호응을 얻고 있다.

3위는 같은 기간 24만명을 더한 김옥빈 주연의 '악녀'다. 누적 관객 수 92만명으로 이번 주 초 중 누적관객수 1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