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유라 한집살이…'발칙한 동거' 합류

기사등록 2017/04/28 11:06:55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배우 김민종(45)과 그룹 '걸스데이' 유라(25·김아영), 가수 케이윌(36·김형수)이 MBC TV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연출 최윤정)에 합류한다고 MBC가 28일 밝혔다.

 김민종과 유라는 기존 출연자인 김구라와 팀을 이뤄 동거에 들어간다. 김구라와 한집 생활을 했던 배우 한은정은 케이윌의 집에서 생활한다.

 '발칙한 동거'는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연예인이 한 집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현재 홍진영·김신영·피오·용감한형제·양세찬·전소민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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