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제작국→보도제작국으로…개편 단행

기사등록 2020/02/14 18:57:20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사진=YTN 제공) 2019.11.25.
[서울=뉴시스]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사진=YTN 제공) 2019.11.25.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YTN이 기구 명칭 변경 및 폐지 등 개편을 단행했다.

YTN은 14일 제작국을 보도제작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 ▲총괄상무 직속 '미래전략포럼 TF팀' ▲보도혁신본부 직속 '혁신지원팀' ▲보도국 산하 '행정정책부' 등을 폐지키로 했다.

폐지된 부서나 팀의 일원들은 원소속의 실·국에서 인사 발령 때까지 한시적으로 근무하도록 했다.

이번 기구 개편은 오는 17일부로 적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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