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용진·허규·고영빈, 뮤지컬 '마돈크' 100회↑출연 기록

기사등록 2020/02/14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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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서 10주년 기념 개막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허규, 송용진, 고영빈. (사진 = 페이지1·알앤디웍스 제공) 2020.02.14.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창작 뮤지컬 스터디셀러로 초연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마마,돈크라이'(마돈크)의 송용진, 허규, 고영빈이 새 시즌 공연에서 각각 100회 이상 출연 기록을 달성한다.

14일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2010년 초연부터 '마마,돈크라이'와 함께 해온 허규는 오는 3월3일 150회 공연을 달성한다.

초연 이후 2인극으로 재편, 지금의 '마마,돈크라이'의 틀을 갖춘 2013년 공연부터 참여한 송용진은 120회 출연이라는 기록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6년 네 번째 시즌 공연 이후 오랜만에 '마마,돈크라이'에 이름을 올린 고영빈은 28일 개막과 함께 100회 공연을 달성한다. 드라큘라 백작 역으로는 최다 출연이라는 타이틀을 가진다. 

학문에는 완벽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은 어딘가 부족한 어리숙한 천재 프로페서V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드라큘라 백작과 피의 거래를 한다는 내용의 '마마,돈크라이'는 대학로 회전문 관객을 양산한 대표작 중 하나다.

이번 시즌은 5월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1차팀과 2차팀으로 나눠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과 먼저 만나는 1차팀은 송용진, 허규, 고영빈을 필두로 송유택, 최민우, 고훈정, 이충주, 노윤이 멤버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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