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 스페인에서 창단 첫 전지훈련

기사등록 2020/01/14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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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전지훈련 떠나는 대전 선수단.(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창단식 이후 전력 보강을 통해 본격적인 2020시즌 준비에 돌입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스페인 전지훈련에 나선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발렌시아로 출국했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스페인 전지훈련에서 대전은 기존 선수단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 간 조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체력과 전술 훈련을 통해 팀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클럽과의 친선경기를 추진해 실점 감각도 쌓을 생각이다.
   
황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면서 “현재 정해진 베스트 11은 없다. 훈련에서의 성과를 통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올 시즌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올림픽 대표 출신 골키퍼 김동준은 "전지훈련에서의 성과가 한 시즌 전체를 결정할 수 있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구단의 K리그1 승격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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