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레슬링팀 이한빛, 국가대표 됐다

기사등록 2020/01/14 15: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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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청 레슬링팀 소속 이한빛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1~14일 전남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도쿄올림픽대회 및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및 최종선발대회에서 우승,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한빛은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시청 최지애를 6대 4로 제압, 왕좌에 올랐다.

이한빛은 지난해 제13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작년 한 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다음달 2020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이후 도쿄올림픽 아시아쿼터대회(3월) 또는 세계쿼터대회(5월)에서 본선진출권을 획득할 경우 2020년 도쿄올림픽(8월)에 참가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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