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첫 방 시청률 3% 산뜻한 출발

기사등록 2019/12/03 09:44:37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제1회 (사진=JTBC 제공) 2019.12.03.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이 시청률 3%대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11시에 방송한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제1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이는 11월25일 종방한 전작 '냉장고를 부탁해' 254회 시청률 1.9%에서 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35)가 12년 만에 고향인 밀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자신이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4부작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베르토가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선샤인’(2018),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46)와, 평소에 친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8)에게 고향 이탈리아에서 한식당 개점 계획을 고백하며 도움을 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오징어순대, 김치찌개, 모둠전, 떡갈비를 팔기로 하고 요리연구가를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은 세 사람은 알베르토 집에 도착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시식회를 열고 개점을 준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