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보도블럭 던지고 주먹 휘둘러…용의자 추적 중

기사등록 2019/11/18 1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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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뉴시스】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초등학생이 등굣길에 괴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 37분께 완산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한 남성이 A군을 폭행하고 도주했다.

이 남성은 A군을 향해 부서진 보도블럭을 던졌으나 빗나가자 A군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부모의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달아난 용의자가 청소년 정도로 보인다는 진술이 있었다"며 "현재 CCTV를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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