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광석길서 9일 '행복나눔 가을 콘서트'

기사등록 2019/11/08 18: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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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7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18.10.27. wjr@newsis.com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시 중구는 오는 9일 대봉동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일대에서 '김광석 행복나눔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고(故) 김광석의 음악으로 가득 채운 이번 행사는 김광석 스토리하우스와 사단법인 김광석 행복나눔이 주최·주관하고 중구가 후원한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1부 콘서트는 김광석의 노래를 뮤지컬, 팝페라,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출연자는 뮤지컬 배우 노현희, 팝페라 가수 젬마 김현주·최의성, 케이팝 혼성 5인조 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 퓨전국악 그룹 우리가(歌), 아코디언 연주가 김준영 등이다. 사회는 연기자 김동석이 맡는다.

2부 콘서트는 김광석 소극장(떼아뜨르 분도)에서 진행한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출연해 '김광석의 환생'이라는 극찬을 받은 가수 박두한이 김광석의 히트곡을 노래한다.

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등 행사도 마련된다.

중구 관광자원과 관계자는 "가을 주말을 즐길 수 있는 서정적인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매년 가을 개최하는 정기 공연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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