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제주·강원영동 빗방울

기사등록 2019/10/22 04:00:0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아침 8~17도·낮 19~24도…일교차 10도↑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아져
23일엔 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수준

associate_pic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2019.10.21.  con@newsis.com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22일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중서부 지역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이날 기상청은 "전날 밤사이 지표면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전했다.

아침 기온은 8~17도, 낮 기온은 19~24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3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미세먼지 농도 수준은 인천·경기북부·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경기남부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새벽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2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25~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m로 높게 일겠다.

23일도 전국에 가끔 구름 많겠으나,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동 지역은 낮 동안 가끔 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수준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newkid@newsis.com

관련뉴스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