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큰 일교차, 건강 유의 당부"

기사등록 2019/10/10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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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지방 아침기온 10도 아래로 내려가
강원산지·경북북부 아침 서리 가능성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한로'인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19.10.08.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목요일인 10일에도 아침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던 9일 아침보다 3~4도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산지와 경북북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평년 수준(아침 7~16도, 낮 21~24도)을 살짝 밑돌겠다. 아침 기온은 6~16도, 낮 기온은 17~2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수원 10도, 춘천 9도, 대관령 3도, 강릉 13도, 청주 11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6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대관령 18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제주 23도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 풍속 10~16m/s의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면서 2~4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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