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풍 영향으로 모레까지 강풍과 최고 500㎜ 폭우

기사등록 2019/09/21 0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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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21일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은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오는 23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강수량은 100~350㎜다. 부산과 울산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500㎜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오늘 낮부터 내일 밤사이에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해안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점차 강해지겠다.
 
오늘 낮부터 모레 새벽까지 해안과 도서지역에는 최대순간풍속 125~160km/h(35~45m/s), 그 밖의 지역에서도 최대순간풍속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현재 남해동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겠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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