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케이블TV VOD 광고에 '온라인 경매 방식' 도입

기사등록 2019/09/18 14:08:01

온라인 경매 방식의 '프로그래머틱 광고 도입'

합리적 광고비용…이용객 통합 리포트 제공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케이블 TV VOD 공급업체 홈초이스는 온누리DMC와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광고 구매 방식인 '프로그래머틱 광고'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광고주가 합리적인 금액으로 광고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홈초이스의 기존 광고 수주 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프로그래머틱 광고는 매체에서 광고의 금액과 기간 등을 정하는 기존의 광고 구매 방식과 달리, 광고주가 금액과 기간 등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광고 판매상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광고비용도 절약 할 수 있다.

홈초이스 제휴사인 온누리DMC 플랫폼에 접속해 미리 설정된 최소한의 금액을 기준으로 경매를 통해 낙찰되면 광고를 구매하게 된다. 홈초이스 홈페이지에서도 광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홈초이스는 광고 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광고 집행을 하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케이블TV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730만 전국 디지털 케이블 TV 이용자들에게 VOD를 공급하고 있으며, 케이블TV VOD 콘텐츠 앞에 동영상 광고와 이미지 광고를 노출하고 있다.

케이블TV VOD 광고는 다른 매체에 비해 시청률 등에 관한 데이터가 정확하게 도출되기 때문에 광고 효과 분석과 광고 예산 집행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홈초이스는 이번 프로그래머틱 광고 시스템 도입으로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해외 기업의 광고 수주 확대를 꾀하고 이를 통해 케이블TV VOD 광고 시장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콘텐츠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