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김한별·강아정 부상으로 진안·심성영 발탁

기사등록 2019/09/11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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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부천=뉴시스】최진석 기자 = 14일 오후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 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OK저축은행 진안이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19.01.14.myjs@newsis.com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센터 진안(23)과 청주 KB국민은행의 가드 심성영(27)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할 대표팀에 대체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부상을 당한 김한별(33·용인 삼성생명)과 강아정(30·KB국민은행) 대신 진안과 심성영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진안은 2018~2019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며 평균 8.6득점,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심성영은 지난 시즌 평균 7.1득점 2.5리바운드 2.2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이달 24~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associate_pic4【용인=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오후 경기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WKBL 챔피언결정전' 3차전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경기. KB스타즈 심성영이 삼성생명 이주연의 수비를 드리블 돌파로 따돌리고 있다. 2019.03.25. myjs@newsis.com
8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르고, 각조 1위팀은 준결승에 직행한다. 각 조 2, 3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리 팀이 준결승행 티켓을 가져간다. 한국은 일본, 대만, 인도와 A조에 포함됐다. B조는 호주, 중국, 뉴질랜드, 필리핀이 속했다.

22일 출국하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2시30분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결단식에 나선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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