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월드투어 불참···마음이 몹시 아픈 듯

기사등록 2019/07/11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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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미나(22)가 건강 문제로 팀의 월드투어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11일 이렇게 밝혔다.
 
미나의 긴장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라고 한다.

JYP는 "미나 본인, 멤버들과 상의를 거쳐 추가적인 치료를 비롯한 전문적인 조치,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JYP 관계자는 "가수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나의 회복을 위해 진료, 충분한 휴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미나는 앞서 지난 5일과 7일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됐던 일본 스케줄에 불참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를 돌고 있다. 13일 싱가포르,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1일 미국 뉴어크, 23일 미국 시카고, 8월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이 예정됐다. 당분간 미나를 제외한 8인으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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