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밭에 콩 심었어?"…술 취해 이웃에 흉기 휘두른 70대

기사등록 2019/06/18 16: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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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뉴시스】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김제경찰서는 이웃을 흉기 등으로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A(7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6분께 김제시의 한 밭에서 B(62)씨를 낫과 주먹으로 폭행하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는 낫의 뭉툭한 부분에 맞아 큰 상처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경찰은 사건 당일 술을 마신 A씨가 자신이 일군 밭에 B씨가 콩을 심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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