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멤버 일부, 학폭 가해자 주장···진위는 아직

기사등록 2019/05/24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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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잔나비'의 일부 멤버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힌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학창시절 잔나비 일부 멤버가 어눌한 말투의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증거는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았다. 진위 확인이 우선이나 온라인 매체와 소셜 미디어를 타고 루머가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 뮤직 관계자도 "처음 듣는 내용이어서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잔나비는 1992년생 동갑내기인 최정훈(보컬), 유영현(키보드), 김도형(기타)이 장경준(베이스)과 윤결(드럼)을 멤버로 영입하면서 결성됐다. 2013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 '슈퍼스타K 5'에 출연했고 이듬해 싱글 '로케트'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작년부터 팬덤을 구축했다. 올해 발표한 2집 '전설'의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음원 상위권에 안착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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