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센트럴파크서 공연…美 언론, 비틀즈에 비유

기사등록 2019/05/16 02:00:1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뉴욕=AP/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대형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은 미국 ABC방송 아침 뉴스쇼 굿모닝아메리카(GMA) 주관으로 이뤄졌다. 2019.05.16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K-POP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대형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 필드에서 공연을 했다.

BTS의 이번 공연은 오전 ABC 아침쇼 굿모닝 아메리카(GMA)가 주최하는 서머 콘서트(여름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머 콘서트는 GMA가 이날부터 8월30일까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매주 한팀을 초대해 진행하는 무료 행사다. BTS가 올해 행사의 첫번째 공연자다.

associate_pic4【뉴욕=AP/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대형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은 미국 ABC방송 아침 뉴스쇼 굿모닝아메리카(GMA) 주관으로 이뤄졌다. 2019.05.16
주관 방송사인 ABC는 홈페이지에 공연 실황 영상을 올린 것을 비롯해 공연 전후 BTS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ABC는 BTS를 영국 밴드 비틀스 이후 '빌보드 200' 차트에서 1년 사이 3차례 1위를 한 최초의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BTS 리더인 RM은 공연 도중 사회자가 이를 언급하자 "우리는 모두 비틀즈 팬"이라며 "음악산업에서 가장 위대한 가수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답했다.

associate_pic4【뉴욕=AP/뉴시스】방탄소년단(BTS)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대형 야외 공연장 럼지 플레이필드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 공연은 미국 ABC방송 아침 뉴스쇼 굿모닝아메리카(GMA) 주관으로 이뤄졌다. 2019.05.16
RM은 관객들에게 "비도 오고 추운 날에 공연을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도 말했다. BTS 팬들은 방청권 확보를 위해 수일전부터 노숙을 불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TS는 오는 18~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ironn108@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