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브리검, 6회 햄스트링 통증으로 자진 강판

기사등록 2019/05/15 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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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키움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대전=뉴시스】김주희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2)이 햄스트링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브리검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69개의 공을 던진 브리검은 4-3으로 앞선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문제는 선두타자 제라드 호잉에게 초구를 던지며 일어났다. 브리검은 통증을 느낀 듯 벤치에 사인을 보내며 더그아웃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브랜든 나이트 키움 투수 코치가 나와 상황을 살폈고, 결국 브리검은 교체가 됐다.

키움 관계자는 "브리검이 왼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브리검은 70개의 공을 던지며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갑작스럽게 교체된 브리검에 이어 윤영삼을 마운드에 올렸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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