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전국 롯데마트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품 판매

기사등록 2019/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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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영주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6일 전국 롯데마트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 기획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롯데마트 12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참외·수박·토마토·오이 등 제철 GAP 농산물을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GAP란 용수·토양 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부터 수확,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까지 관리하는 예방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농관원은 소비자가 GAP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GAP 전용 코너에서 참외와 수박 시식 등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농협, 풀무원 푸드머스 등 대형유통업체와 기획판매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농장부터 식탁까지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된 GAP 농산물 공급으로 소비자는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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