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체육시설 안전관리

기사등록 2019/05/15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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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올림픽공원 경기장들을 비롯한 주요 체육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경영추진단'이 출범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안전경영추진단 출범 현판식을 열고, 공단이 관리하는 올림픽공원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사장 직속 전담조직인 안전경영추진단은 공단 내 재난안전업무를 총괄하는 한편,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과 작업장 안전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연간 600만명이 찾는 올림픽공원, K팝 공연장인 KSPO돔, SK 핸드볼경기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 돔경륜장, 영주 경륜훈련원 등 전국 73개소의 중요 시설물도 운영하고 있어 지난 3월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통해 안전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안전경영추진단의 출범을 계기로 시설물과 작업장 등 모든 현장에 안전경영을 정착시킴으로써, 공단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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