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세자, 죽거나 혹은 폐위되거나' 강좌

기사등록 2019/04/22 16:38:01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19 상반기 집옥재 왕실문화강좌가 5월8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경복궁 집옥재에서 열린다. '조선의 세자-죽거나 혹은 폐위되거나'가 주제다. 

왕위에 오르지 못한 의안대군, 양녕대군, 소현세자, 사도세자, 효명세자 등 세자 5명의 파란만장한 삶과 조선 정치사의 이면을 살펴볼 예정이다.

무료, 경복궁 입장료 별도다. 회당 참가인원은 40명이다. 23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웹사이트로 신청하거나 강좌 시작 30분 전인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 20명에 한해 현장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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