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피우고 역주행…40대 러시아인 입건

기사등록 2019/03/20 1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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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인천=뉴시스】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대마초를 피우고 인천 도로에서 역주행 운전을 한 40대 러시아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러시아인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근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17일 오전 0시 57분께 인천 연수구 선학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역주행 운전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A씨를 체포했다.

체포된 A씨는 경찰에서 환각 증세를 보였으며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시약 검사를 실시, 마약 양성 판정이 나와 입건됐다.

경찰은 A씨가 대마초를 구한 경로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ms02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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