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항의' 경남 김종부 감독, 3G 출장정지 중징계

기사등록 2019/03/15 21:20:08 최종수정 2019/03/15 2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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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9.02.26.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심판에게 폭언을 한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당분간 벤치를 지키지 못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2019년도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 감독에게 3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

김 감독은 지난 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주심인 이동준 심판에게 욕설을 섞어 항의했다. 또한 보안구역으로 출입이 금지된 심판실까지 들어가 항의를 지속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에도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적이 있다. 상주 상무와의 개막전에서 욕설과 안전바를 걷어차는 행동으로 3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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