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정준영 루머 강력 대응···경찰수사 의뢰

기사등록 2019/03/15 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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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이청아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이청아(35)가 가수 정준영(30) 관련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한다.

15일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근거 없는 추측으로 루머를 확대·재생산하고 이청아씨 이미지와 명예·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는 이들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문무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정준영 몰래카메라 유포 혐의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당사는 '2013년 정준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 진행한 것 외에 사적인 친분이 없는 관계'임을 명확히 전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 또한 이청아와 관련 없는 일임을 밝혔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또 "사안이 중대한만큼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혹시 모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경하게 대처하겠다"고 별렀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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