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KIA-KT·이천 LG-두산 시범경기, 우천 노게임

기사등록 2019/03/15 14:59:14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광주와 이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노게임 처리됐다.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는 KIA가 3-0으로 앞서던 2회초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됐다. 이번 시범경기 첫 번째 노게임이다.

KIA 선발 김기훈은 1회초 삼진 2개를 빼앗으며 퍼펙트로 이닝을 마쳤다. KIA 타선은 1회말 공격에서 3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빗줄기가 계속 굵어졌고 오후 1시20분부터 중단된 경기는 1시42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도 비 때문에 끝맺지 못했다.

LG가 2-1로 앞선 4회말 심판진이 우천 노게임을 결정했다.

 juhee@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