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 김동준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

기사등록 2019/03/15 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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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1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회초 1사 1,3루 롯데 이대호가 좌월 3점홈런을 치고 있다. 2019.03.15.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7)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1사 1·3루에서 키움 선발 김동준의 2구째 시속 128㎞짜리 포크볼을 받아쳤다.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이대호의 시범 경기 첫 홈런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빠르게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대호는 전날까지 시범 3경기에 나와 타율 0.400(5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도 홈런으로 출발하며 순조로운 시즌 준비를 이어나갔다.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01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1회초 1사 1,3루 롯데 이대호가 좌월 3점홈런을 치고 있다. 2019.03.15.amin2@newsis.com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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